초대합니다

보키니가 15년만에 단장을 했습니다.

무엇을 해 왔으며 무엇을 하려는지 
가까이서 들려 드리고도 싶구요. 
그동안 받은 큰 사랑을 이제는 
세상에 돌려드리기 위해 
여러분의 귀한 말씀을 듣고도 싶습니다.

매순간 목소리로 할 수 있는 
모든 것들을 고민하고 실천합니다.
당연하다고 생각한 것들을 
뒤집어 보기도 하고
전혀 어울릴 것 같지 않아 보이는 
분야와 연결해서 예술로 표현합니다.

당신은 목소리로 무엇을 꿈꾸시나요?
보키니와 함께 
가슴 뛰는 상상을 해 보지 않으실래요?